형수 :: 제6화 형수 - 6화

작품제목:형수 :: 제6화 형수 - 6화
지은이: / 장르 : ![]() 작품소개:형수 :: 제6화 형수 - 6화 |
”아....대련님....우리 자리.... 옮기자.......헉..헉..”
”잠깐만....참아봐.....”
”아....흐응!!!.....”
형수는 내가 더 쉽게 자신을 유린할 수 있도록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주었다.
완벽한 뒷치기 자세였다.
난 이제 꽂아 달라는 형수의 신호로 알고는 일어나 바지를 내렸다.
내 자지는 당당한 위용을 자랑하며 심하게 아래위로 껄떡대고 있었다.
난 번들거리는 형수의 보지를 향해 내 자지를 갖다 대고는 두 손으로 형수의 허리를 잡았다.
형수는 잠시 망설이는 듯 했지만, 저번처럼 날 제지 하지는 않았다.
내 좆대가리는 형수의 대음순 부분과 주름진 후장을 비벼대며 형수의 은밀한 구멍 입구를 탐색했다.
내 좆대가리와 형수의 보지는 보기에 참 잘 어울리는 듯했다.
난 계속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형수의 보지 주변에 문질러댔다.
내 좆대가리가 대음순 부분을 비벼 파자 형수에 분홍색 보지 속살이 내 눈을 자극했다.
쑤~~~욱
내 좆대가리는 이내 형수의 질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.
”헉.....”
형수의 입에서는 헛바람 빠지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.
형수의 보지 속은 정말 뜨거웠다.
난 다시 두 손으로 형수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.
'퍽.퍽.퍽.퍽.퍽.퍽.퍽.'
형수의 엉덩이와 내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는 참 차졌다.
너무 쎄게 박아댄 탓인지 형수의 머리가 싱크대 수도꼭지에 부딪힐 것만 같았다.
사정이 임박해옴을 느끼면서 난 내 자지를 형수의 보지 속에서 빼내고는 잠시 시간 조절을 했다.
내 자지는 형수의 애액에 범벅이 돼서 윤기가 흘렀다.
그리고 자지 뿌리 끝에는 하얀 크림 같은 것이 띠를 두르고 있었다. 빨리 싸기 싫었다.이제 막 달아오른 형수를 더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.
”내 방으로 갈까?”
형수는 그냥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.
난 바지도 입지 않은 채 그냥 들고 내 방으로 올라갔고 형수는 치마를 내리고 수줍은 듯 내 뒤를 따라 올라왔다.
2층 내방으로 따라 올라오던 형수는 방으로 오지 않고 2층 화장실로 들어갔다.
샤워기에 물 트는 소리가 나서 화장실로 가봤더니...맙소사 너무도 아름다운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.
치마를 걷어 올린 형수는 쭈구리구 앉아서 샤워기로 보지 부분을 열심히 닦고 있었고 아래위로 흔들리는 뽀얀 형수의 궁뎅이는 쪼그라 들었던 내 자지에 다시금 피를 몰리게 했다.
내가 뒤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몰랐는지 형수는 샤워기 물을 잠그고 뒤를 돌아서면서
”어맛....”
하는 작은 비명을 질렀다.
”흐흐흐....형수님 너무 섹시하다..”
”아이..참...”
형수는 멋쩍은 듯 문앞에 서 있는 날 밀치고는 내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다소곳이 앉았다.
내 자지는 심하게 껄떡거리며 형수에게 다가가고 있었다.
어떻게 요리해줄까....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복잡하게 했다.
형수는 나에 처분만을 기다리는 가녀린 여인이 되어 있었고 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먹잇감을 노려보는 한 마리에 야수가 돼 있었다.
하지만 아까보니 섹스를 하는데 있어서는 형수는 전혀 소극적이진 않았다.
난 일단 형수의 은밀한 구멍을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에 형수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형수를 침대에 눕히고 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는 형수의 발바닥을 침대 위로 올리고는 다리를 벌리게 했다.
적나라하게 내 눈 앞에 펼쳐진 형수의 은밀한 곳은 정말 날 미치게 만들었다.
난 허벅지를 슬슬 쓰다듬으며 내 혀를 형수의 보지 옆부분 시커먼 살 쪽을 한번 훑었다.
”ㅇ ㅏ.....!!!”
내 두 팔은 튼실한 형수의 발목을 잡고 내 코는 형수의 클리토리스 부분에 닿아 있었으며 내 혀는 형수의 질 주변을 개미핥기가 개미굴을 핥듯이 능숙하게 핥아 내려갔다.
발목에서 손을 떼고는 후장이 들리도록 형수의 허벅지를 두 팔로 내려찍었다.
형수의 후장은 벌렁거리며 비누 냄새를 품어대고 있었다.
난 혀끝에 힘을 주어 형수의 후장을 살살 후벼팠다.
형수는 내가 힘들까봐 자신에 두 손으로 자신에 허벅지를 받쳐 들었다. 자유로워진 내 두 손은 형수의 보지털을 가지런하게 정리하는데 쓰였다.
양쪽으로 가름마를 타듯이 형수의 보지털을 정리했다.
내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형수의 보지털은 가지런히 정리되고 형수의 보지 속살은 더 선명하게 내 눈앞에 놓여졌다.
형수의 보지는 참 예뻤다.
꼭 탐스럽게 핀 분홍색 장미 같다고나 할까...
난 일단 손가락으로 형수의 질을 공격했다.
손가락이 들어가니 이내 형수는 탄성을 질렀다.
손가락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니 내 손가락은 리스칠을 한거 마냥 반짝거리며 윤이 나기 시작했고 형수의 보지는 아까와는 다른 끈적한 액체를 토해내고 있었다.
더 이상 참기 어려웠다.
난 형수와 몸을 포개고 형수의 볼과 이마에 살짝 키스하며 형수 위로 올라탔다.
형수는 다리를 더 벌려주며 날 맞았다.
”쑤..욱”
난 두 팔로 형수의 머리를 감싸고 혀로는 형수의 귀부분을 핥아댔다.
형수의 코구멍 귓구멍이 내 침으로 범벅이 됐다.
난 강,약을 조절하며 박아댔다.
위에서 내리찍기도 하고 허리를 돌려 형수의 보지에 내 자지털이 난 부분을 비벼 주기도 하고 입으로는 형수의 목과 어깨를 애무해줬다.
형수는 그 순간에도 목에 무슨 상채기라도 날까봐 조금은 신경을 쓰는 듯했다.
일명 쪼가리 자국 같은거 말이다.
”쭉 작 쭉 작 쭉 작 쭉 작”
”퍽.퍽.퍽.퍽.퍽.퍽.퍽.퍽”
난 출렁거리는 형수의 빨통을 두 손으로 잡고 터트릴 듯이 주물렀다.
이따금씩 내가 그렇게도 동경하던 형수에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기도 하고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번 기회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다 해보고 싶었다.
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내가 자신에 발가락을 빨때는 저렇게까지 하고 싶을까라는 생각을 했단다.
내 자지는 쉴새없이 형수의 보지를 들락거리며 형수의 질을 자극했다.
형수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는 시동생은 분명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한거였지만 그 광경만큼은 정말 아름다운 행위예술이었다.
조카들이 학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될무렵 난 형수의 배 위에 허연 좆물을 쏟아냈다.
난 말없이 형수의 입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어 딥키스를 해주었다.
형수의 눈에는 이슬이 맺혀 있었다.
전과는 다른 어떤 죄책감 때문이었을까.
하지만 난 알고 있었다. 순간에 죄책감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...
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본능에 묻혀 또다시 반복되고 또 반복된다.
난 티슈를 뽑아 형수의 배 위에 있는 좆물을 닦아주었다.
한 장 갖고는 택도 없는 듯 보였다.
좆물을 다 닦아내자 형수는 그전처럼 아무 말 없이 일어나더니 치마를 내리고는 내 방을 나갔다.
방금 전까지도 터질 듯이 커져 있던 내 자지는 털 속에 묻힐 만큼 쪼그라져 있었고 털끝에는 아직도 형수의 애액이 방울방울 묻어 있었다.
손으로 자지를 한번 문질러 코에 갖다 댔다. 형수의 보지 냄새가 났다.
난 묘한 웃음을 짓고는 화장실로 향했다.
어느 누구도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질 것은 예상하지 못했지만, 그것은 너무도 쉽게 허물어졌었다.
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던 날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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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형수 :: 제1화 형수 - 1화2019.04.2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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