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바람바카라 9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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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휴 "
" 다이 " 힘없이 카드를 던졌다..
" 크크크 " 히든에 떳어.....
자랑스럽게 카드를 오픈 하는 김사장......
"1 2 3 5 "
" 10 으로 맞앗었는데 b사장이 세게 나와서..... 베이스가 죽기 아깝잫아.... 졌구나 하구 땁 땃는데.. 쎄컨이 꼬치네... ㅎㅎㅎㅎㅎㅎㅎㅎ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"
의기 양양한 김사장 ... 그판이후 몇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베이스로 매번 나를 따라다녀준 김사장 덕분에 무난하게 극복...
김사장은 별힘도 못써본채 나와 최사장의 밥이 되었다......
" 이제 그만하지 "
낮에 쇼파 몇개 판거 카드매출 전표까지 전부 오링당한 김사장이 항복을 부르고..
내앞에 놓인 수북히 샇인 수표와 현금을 세어 보았다.... 280만원...... 내본전 30 * 승 250 .......
" 어디가서 소주나 한잔 마시지.... "
약 300 정도 승리한 최사장의 제안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오니..... 새벽 2시........
근처 감자탕집으로 자리를 옮긴 나 , 최사장 ... , 박사장 ( 김사장은 집에 간다구 하여 나 50 . 최사장 50 뽀찌줘서 보냄)
" 에구 저 김사장 처음에는 잘나가더니만 늘 마지막엔 오링이야.. 츠츠츠 ... "
박사장이 혀를 차면서 이야기 했다..
나는 " 사실 오늘 끗발은 김사장이 최고였지... 골프도 여러번 잡앗지... 같이 메이드잡구 넥스트 싸움에서는 매번 김사장이 이겼잫아 ... 근데 돈관리를 잘 못해...... "
" 자 한잔 씩들 하지.... 위하여 "
자기만 30 잃었다고 투덜대던 박사장.. 나와 최사장이 15씩 줬더니......
사실 20정도 잃었고 이제 오히려 10만원 땄다고 " 헤" 하며 소주잔에 연거퍼 잔을 채우며 건배를 한다....
" 캬 술맛 좋다 " "야 니들 카지노 가봤어? "
내가 물어보자.. 둘다 " 아니 " " 못가봤어 "
" 사실 장안동에 카지노바가...... ( 어쩌구 저쩌구 ) 오늘 기분도 그런데 한번 가보까? "
" 가자 " 그자리에서 의기 투합 택시를 불러 타고 장안동으로 고고...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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